2001: GM Blue Interview (EA Korea)
GM Blue Interview
This was originally posted in Korean at the UO Korea website. It has been machine-translated to English using Google; the original Korean text follows.
When did you start using Ultima Online?
It was at the end of 1998 that I first encountered Ultima Online. I remember being attracted to the idea that "Life" itself is an existing game that is different from any existing game. It is a little unfortunate that I can not play other than the test for now.
When did the counselor start from?
In the Pacific shard I first started as a player, I did not know the existence of a Game Master itself. Then, after seeing Arirang Shard, I saw GM for the first time and when I saw their activity, I had a vague idea of "I really like it, I want to try it once again." I have been lucky enough to have been active so far. (Of course, there was a lot of difference from the vague Tokyo.)
Talk about what you are currently doing!
What I'm doing right now is literally an online user A / S. UO is a virtual society. What I have to do in this society is to be the assistant to help the members of the society live without inconvenience. We are also working with the police to find out who is trying to harass those people or break the rules of society and take unfair advantage.
The most memorable day playing Ultima Online
Personally I think Ultima Online is a game of skill and memories.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remember, but the most memorable moment is the first time I have my house. I have been living in a friend 's house in Pacific for a long time. I remember that the moment I had my first house, although it was only one room, I could not express it. Compared to that, the moment I was looking for the tower behind was relatively less pleasing. The less he who owns ... the more glad? Probably because it was the first time.
The most memorable thing about GM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do, but when you have a problem with your home or boat, it is a moment when you really want to solve the problems of those who are worried about it and listen to the words of their sincere thanks. It is the most rewarding moments personally. Oh, and sometimes, there are people who eat or give items to us, and we can say that the moments when we can not accept them as they are. It is the moment when the rule that GM can not accept or accept an item for the direct users of the GM. I believe many people will understand.
What you want to do to future players and other players!
Even though we have been active for several months, we know that many people are complaining and posting to us. I think that there are times when we work and sometimes unintentionally hurt our feelings and there are many cases where we do not want to deal with our work and have complaints. All of this is thought to have happened because we are immature an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things better. For players, what we want to say is that our actions are sometimes unreliable. You have to be able to continue our services so that you will be able to listen to your needs as an independent system like any other Tashad. I will always work hard. Thank you.
울티마 온라인을 언제부터 하셨나요?
울티마 온라인은 처음 접한 것은 98년말경이었고, 99년 5월경부터 친구의 소개로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어떠한 게임과도 다른 "Life" 그 자체가 존재하는 게임이라는 생각에 한껏 매료되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현재는 테스트용외에는 플레이를 못하고있다는것이 조금은 아쉽군요.
카운셀러는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시작하시게 되었습니까?
처음 제가 플레이어로서 시작했던 pacific 샤드에서는 Game Master란 존재 그 자체를 몰랐었습니다. 그러다 Arirang샤드가 생긴 이후 GM을 처음 보게되었고 그분들의 활동모습을 보면서 평소에 "참 멋지다, 나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품고있다가 이번에 한국 GM을 선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면접을 보게되었고 참 운좋게 발탁되어 지금껏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막연한 동경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
현재 담당하는 일에 대해서 한 말씀!
현재 제가 하는 일은 말그대로 온라인 유저 A/S라고 볼 수있겠지요. UO는 하나의 가상사회입니다. 제가 그 사회에서 맡은 일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도우미로서의 일이 가장 주가 된다고 할수있겠구요. 그런 분들을 괴롭히거나 사회의 규칙을 어기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시려는 분들을 색출해내고 벌주는 경찰의 일도 또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울티마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
개인적으로 울티마 온라인은 스킬과 추억의 게임이라고 봅니다. 기억에 남는일은 수도없이 많지만 뭐니 뭐니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처음 내 집을 가졌을 때라고 볼 수가 있겠군요. Pacific에서 친구의 집에 삭월세로 살면서 참 많이도 서러웠던지라 비록 단칸방이지만 처음 내 집을 가지던 그 순간은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에 비하면 뒤에 타워를 구하던 순간은 상대적으로 덜 기쁘더군요. 적게 소유하는자가 더 기쁘다...일까요? 아마도 처음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GM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집이나 배에 문제가 생겼을때 그런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문제를 해결해드리고 그분들의 진심어린 고맙다는 말한마디를 들을때가 정말 GM이 되길 잘했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이라고 할 수있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아 ~ 그리고, 간혹 저희에게 수고한다고 먹을거나 아이템을 주시는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의 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순간이 좀 아쉽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GM의 직분상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드리지도 받을수도 없다는 규칙이 야속해지는 순간이지요. 많은분들이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하고싶은 한 말씀!
저희들이 활동한지 몇개월이 지났음에도 많은 분들이 저희들에게 많은 불만을 가지고 게시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희들이 활동하며 때때로 본의아니게 감정을 상하게 해드리는 일도 있을것이고 저희들의 일처리가 시원치 않아 불만을 가지시는 경우도 많으시리라고 봅니다. 이는 모두 저희가 미숙하여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앞으로는 이런일들이 좀 더 시정되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플레이어 분들에게 하고픈 말은 저희들의 행동이 때론 믿음직스럽지 않다 하여도 조금만 지켜보아 주십사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계셔야만 저희의 서비스가 지속될수 있고 그래야만 다른 타샤드들처럼 독립된 체제로 여러분의 많은 요구를 들어드릴수가 있게 될테니까요.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