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GM Garam Interview (EA Korea)
GM Garam Interview
This was originally posted in Korean at the UO Korea website. It has been machine-translated to English using Google; the original Korean text follows.
When did you start using Ultima Online?
It has been around 3 years. The first thing I noticed about the game was when it was first released. I could not get it in Korea because I could not buy it. I was able to get the game by selling English version in EA KOREA. At that time, it was a tremendously expensive game where you could spend 30 days at a price of three times the current price.
When did GM start from?
I thought it would be a compelling game to go to school and give up my major, and I thought I would do it when I saw GMs in action in the game and later in Korea.
Talk about what you are currently doing!
Like other game masters, he works in Arirang and Bohai Shard, and is in charge of Lead GM in Korea Shard.
In the early days, there were various trials and errors, and even though I got cheated by the players, I do my best to settle down through continuous education.
The most memorable day playing Ultima Online
After six months of starting Ultima Online, one day I found a rune in my bag to go home after the lecture. ;;
The most memorable thing about GM
Even though it was a help that we could not help, I apologized and turned around after the help and said, "Thank you. One of the players who said it was the most impressive.
What you want to do to future players and other players!
Ultima Online is a game that is much better than other games. That is, the game the player makes and the game the player is leading.
The reason we exist in the game is just to help in case of problems in the game. I can not help you all for the game.
However, I sometimes think that I need a Game Master's Rule instead of requiring a Game Master for those who cause excessive discomfort by using that degree of freedom too much.
I think this is just a game for a virtual world, and I hope you enjoyed playing games.
울티마 온라인을 언제부터 하셨나요?
횟수로 3년정도 되었습니다. 게임에 대해서 알게된 건 처음 출시할 때부터였는데, 한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아 구입에 어려움이 있어 하지 못하고 있다가, EA KOREA에서 영문판을 판매하게 되면서 게임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때당시에는 현재 가격의 3배 정도가 되는 거금을 투자해서 30일을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고가의 게임이었었죠.
GM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시작하시게 되었습니까?
학교에 다니면서 전공을 포기할 만큼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하였었고, 게임상에서 활동하는 GM들을 보며 추후에 한국에 GM이 생기게 되면 해야겠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일에 대해서 한 말씀!
다른 게임마스터와 마찬가지로 아리랑과 발해 샤드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국 샤드의 Lead GM을 맡고있습니다.
초기에는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어서 플레이어들로부터 질타도 받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정착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울티마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
울티마 온라인을 시작 한지 한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어느날 강의가 끝나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가방속에서 룬을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
GM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저희가 도움을 못 드리는 헬프였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헬프를 마치고 돌아설때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라고 말해 주시던 한 플레이어의 말이 인상에 가장 남네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하고싶은 한 말씀!
울티마 온라인은 게임의 자유도가 다른 게임에 비해 윌등히 뛰어난 게임입니다. 즉, 플레이어가 만드는 게임이며 플레이어가 이끌어가는 게임입니다.
저희가 게임상에서 존재 하는 이유는 단지 게임상에서의 문제 발생시 도움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게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도와드릴 수는 없는것이지요.
다만, 가끔 그 자유도를 너무 지나치게 사용 하므로서 물의를 일으키시는 분께는 Game Master 가 필요 한게 아니라 Game Master's Rule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가상세계로 하나의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게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