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GM Ragnarok Interview (EA Korea)

GM Ragnarok Interview

This was originally posted in Korean at the UO Korea website. It has been machine-translated to English using Google; the original Korean text follows.


When did you start using Ultima Online?

The first time I came across Ultima Online is before the Renaissance (Second Age). At that time, there were a lot of difficulties in the game because the Korean language did not progress much. I thought Ultima Online was a very complicated and difficult game before I got really into it.


When did GM start from?

Ultima Online is a virtual game, but it is a very social game, so I thought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make sanctions against such unreal behaviors in this virtual world as well, but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become a game master.


Talk about what you are currently doing!

I think that the game master can not be directly involved in the game and it helps the game to proceed in the desired direction. So now I am thinking about how players can more actively solve the game.


The most memorable day playing Ultima Online

Perhaps it was the Dankan, but it seemed that it was when I bought my house for the first time and when I was riding it. When I ride a horse, I feel like I'm really flying.

It was great when I became a GM (Grand Master) for the first time, but I was relatively less pleased with the pressure (?) That other skills should be GM too.


The most memorable thing about GM

I remember the player who actually said it was a couple. I had a house that was refurbished normally and I called it because the house collapsed and another house was built. I could not help much about it, but it is most memorable that I talked about Ultima Online in various ways.


What you want to do to future players and other players!

I will try to keep developing Ultima Online as a good game because I have put myself in the game world, and if I have a chance, I would like to participate in making an online game scenario.

At present, domestic Ultima online gamers do not seem to think much about profanity. In the case of profanity, it may be that the person who made the profanity did not mean it, but it would be very unpleasant for the other players to listen to the profanity. Thank you for always loving and loving Ultima Online.




울티마 온라인을 언제부터 하셨나요?

울티마 온라인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르네상스가 생기기 전(세컨드 에이지)입니다. 그 때에는 한글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 게임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울티마 온라인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이라 생각하였으나 할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좋은 게임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GM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시작하시게 되었습니까?

울티마 온라인은 가상의 게임이지만 상당히 사회적인 게임이므로 이 가상세계에도 현실과 같은 부정한 행동등에 대해서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으나 제가 게임마스터가 되리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일에 대해서 한 말씀!

게임마스터는 게임에 직접 개입될 수 없고, 게임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진행되도록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에는 어떻하면 플레이어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게임에서 발생한 일들을 해결하도록 할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울티마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

아마도 단칸이었지만 집을 처음 구입했을 때와 말을 테임해서 타고 다녔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말을 타고 다닐 때는 정말 날라다니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처음으로 GM(Grand Master)가 되었을 때도 좋았으나, 다른 스킬도 GM이 되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상대적으로 기쁨이 약간 덜했었습니다.


GM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실제로 부부라고 밝히신 플레이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리플레쉬를 정상적으로 한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이 무너지고 다른집이 지어졌다고 콜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많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였으나 여러가지로 울티마 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하고싶은 한 말씀!

게임계에 몸을 담았으니 울티마 온라인이 좋은 게임으로 계속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기회가 된다면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 제작에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현재 국내 울티마 온라인 게이머들은 욕설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욕설의 경우 욕설을 한 사람은 별 의미없이 했을 수도 있겠으나 그 욕설을 듣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상당히 기분이 언짢고 감정이 상할수도 있으니 이점을 유념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울티마 온라인을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